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장학위원회가 서울신학대학교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교회를 이끌 인재 양성에 대한 지원을 이어갔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지난 22일 교내에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장학위원회(위원장 이옥희 권사)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신학대학교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한국교회와 성결교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목회자 및 사역자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위원회 위원장인 이옥희 권사(열방교회)를 비롯해 장학위원회 직전위원장 이윤지 권사(삼성제일교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정선옥 권사(청계열린교회), 서기 엄순열 권사(화곡교회) 등이 참석했다.
이옥희 권사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준비하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단과 교회를 섬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덕형 총장은 장학금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매년 보내주시는 사랑과 기도,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결교단의 부흥과 한국교회 및 세계교회 회복을 위해 귀하게 쓰임받을 하나님의 일꾼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장학위원회는 오랜 기간 서울신학대학교를 후원하며 성결교단과 한국교회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지금까지 서울신학대학교에 전달한 장학금은 총 4억2천300만 원에 이르며, 해당 기금은 재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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