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제자교회, 6월 21일 ‘제35차 군복음화 기도대성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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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jykim@cdaily.co.kr
군 장병·청년 연합예배 및 축구공 전달식 등 진행
제35차 군복음화 기도대성회 포스터

다음 세대 제자훈련과 청년사역에 앞장서 온 열방제자교회(담임 양준원 목사)가 오는 21일 오후 4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본당에서 ‘제35차 군복음화 기도대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도대성회는 휴전선 인근 청년교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군부대의 군종병 및 신우회원들이 참여하며, 열방제자교회의 청년 공동체인 JDS(Jesus Disciple School) 청년들이 함께 힘을 모아 연합 예배로 드려진다.

휴전선 부근에 세워가는 12개 청년교회의 비전은 △탈북 청소년·청년들을 국제적인 복음전도자들로 양성하고 △서부전선에 군부대 교회들을 도와 군복음화에 앞장서며 △노동하며 공부하는 외국인 청년들을 제자삼아 다시 파송하는 역선교의 훈련장이 되게하는 것이다.

이날 성회에서는 인천사랑교회 담임 김순안 목사가 강사로 나서 군 장병들과 청년들을 향한 소망의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열방제자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와 라파선교단의 특별찬양, 조이플청년연합회와 조이플찬양선교단의 찬양 인도가 이어지며, 장병들과 청년들이 함께하는 특별공연 및 축구공 전달식 등 다채로운 소통의 시간도 진행된다.

행사 진행을 맡은 이유빈·서민욱 간사는 “군 장병들이 복음 안에서 위로와 힘을 얻고, 청년세대와 장병들이 함께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열방제자교회 담임 양준원 목사는 “젊은 세대가 가장 많이 모이는 군대는 복음의 황금어장이자 한국교회 미래를 위한 중요한 사명”이라며, “이번 집회를 통해 군 장병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한국교회가 군 선교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속적으로 군부대 방문 및 장병 지원 사역을 전개해 온 열방제자교회는 이번 제35차 군복음화 기도대성회를 통해 청년세대와 군 선교를 잇는 다리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