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동교동협의회는 교회의 공공성과 공교회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기도와 사랑으로 섬기며 고독생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 연합체다.
이날 기도회는 마지원 목사(새롬교회)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김연태 목사(우리교회)가 대표기도를, 박진웅 목사(뉴라이프교회)가 합심기도를, 이영섭 목사(대흥교회)가 축도를 맡았다. 조찬기도는 김준희 목사(신촌예배당)가, 찬양은 이경수 목사(이음교회)가 인도했다.
말씀을 전한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는 디모데전서 2장 1~2절을 본문으로 지방선거 당선자들을 위한 기도를 강조했다.
장 목사는 “이번 지방선거에 당선된 지도자들이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여 공의와 정의를 실천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당선자 모든 분들이 균형된 시각을 갖고 주민들을 위해 바른 행정과 자치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간구와 기도, 중보적 기도와 감사 기도를 통해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 목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초기에 발생될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마포구가 동주민자치센터와 NGO와 법인 등 민간단체와 거버넌스를 구축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동근 마포구청장, 한기영 서울시의원, 남해석 마포구의원, 서종수 마포구의원, 장정희 마포구의원, 배동수 마포구의원 등이 참석해 대흥동교동협의회와 함께했다.
또한 이지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마포갑)과 김상기 사무국장(국민의힘 마포갑)이 인사와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었으며, 참석자들은 당선자들을 위한 축가와 축복기도를 드렸다.
이 밖에도 김순영 동장(대흥동주민센터), 김석원 위원장(대흥동주민자치위원회), 최에스더 회장(월드뷰티핸즈), 장민욱 사무총장(해돋는마을), 김광용 대표(빛과 예술로), 김현지 팀장(대흥동주민센터), 황성식 주무관(대흥동주민센터) 등이 참석해 마포구와 대흥동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지방선거 당선자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흥동교동협의회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 회원 교회를 순회하며 지역사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