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예배에서는 명예장로, 선교장로, 찬양선교사, 안수집사, 권사, 서리집사 임직이 진행됐다. 임직자로는 김석원 명예장로, 이종천 선교장로, 문희순 찬양선교사를 비롯해 고일석·박재형·이명철·정화진 안수집사, 최번근·이지은·곽규리·최은상 권사, 노현정·유소연 서리집사가 세워졌다.
1부 감사예배는 김동수 목사(주영광교회·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천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정우 목사(사랑연합교회·민족복음화운동본부 행정기획본부장)가 대표기도를 맡고 김빌립 장로가 성경봉독을 했다.
설교는 서개수 목사(주님교회·선교노회 회장)가 맡았다. 서 목사는 고린도전서 4장 1~2절을 본문으로 ‘맡은 자에게 요구되는 것은’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직분은 명예가 아니라 책임”이라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것이 직분자의 본분”이라고 강조했다.
격려사는 강복렬 목사(소망교회·한국기독교총연합회부흥사회 대표총회장)가, 권면은 김성주 목사(한별교회·선교노회 부노회장)가 전했으며, 김호승 목사(갈릴리소명교회·어명세계선교회 사무총장·민족복음화운동본부 홍보기획본부장)가 축사를 통해 임직자들을 격려했다.
이기도 목사는 이날 임직식의 의미에 대해 “직분은 사람에게서 오는 명예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거룩한 사명”이라며 “오늘 세워진 임직자들이 교회의 기둥이 되어 복음 전파와 선교 사역에 더욱 헌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와 선교회의 비전에 대해 “주예수이름교회와 어명세계선교회는 지역복음화와 세계선교를 함께 감당하는 공동체”라며 “말씀과 기도, 선교를 중심으로 다음 세대를 세우고 열방을 향한 복음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직자들은 감사문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일꾼으로 세워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주신 직분과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며 교회에 덕을 세우는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주예수이름교회와 어명세계선교회는 말씀과 기도, 선교를 중심으로 국내외 복음화 사역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선교 활동과 지역 섬김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