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벳대학교 리버사이드 학생회, 새 학년도 위한 조직 체계 출범

집행 사무국·집행 부서·입법부 중심의 새 구조로 학생 섬김과 캠퍼스 공동체 강화 추진

올리벳대학교 학생회 그룹 사진 ©올리벳대학교
새롭게 구성된 미국 올리벳대학교(설립 장재형목사) 리버사이드 학생회가 다가오는 학년도를 위한 기본 조직 체계를 수립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섰다.

학생회는 지난 5월 18일 첫 회의를 열고, 리버사이드 캠퍼스 학생들의 필요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 리더들은 학생 공동체와 학교를 보다 효과적으로 섬기기 위한 역할과 책임을 신중하게 배정했다. 이후 각 부서별 회의를 진행한 데 이어, 6월 7일 두 번째 전체 회의를 통해 주요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번에 마련된 학생회 조직은 학생 생활 전반을 목자의 마음과 행정적 탁월함으로 돌보기 위해 세 개의 주요 축으로 구성됐다. 학생회의 중심 리더십과 행정 운영을 담당하는 집행 사무국, 주요 사역과 프로젝트 실행을 맡는 집행 부서, 그리고 학생회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세우는 입법부가 그 핵심이다.

집행 사무국은 학생회의 중심 리더십 및 행정 허브로서, 김희연 회장이 이끌고 있다. 학생회 재정 관리는 벤자민 장 재무가 맡는다.

또한 집행 사무국 산하에는 커뮤니케이션 사무국이 운영된다. 커뮤니케이션 사무국은 김은아 디렉터를 중심으로, 권샤인 연락 담당과 Shizhong Lian 코디네이터가 함께 섬기고 있다. 이 팀은 최근 회의를 통해 캠퍼스 내 연합을 증진하고 공식 대학 기념품을 기획·디자인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집행 부서는 학생회의 실무 실행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학생 권익, 신입생 정착, 학생 문화, 사역 및 대외 협력 등 캠퍼스 생활과 공동체 형성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주요 사역을 추진한다.

학생 권익 옹호 부서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대표하며, 학생과 대학 행정 사이의 건강한 소통을 돕는 다리 역할을 맡고 있다. 이 부서는 정원필 디렉터가 이끌며, 김동원과 지미리암 코디네이터가 함께한다. 최근 부서 회의 이후, 팀은 보다 투명한 소통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종합적인 피드백 제출 시스템을 포함한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다.

신입생 성공 부서는 리버사이드 캠퍼스에 새롭게 도착하는 신입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캠퍼스 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벤자민 김 디렉터와 권샤인 코디네이터가 이끄는 이 부서는 이미 첫 회의를 마쳤으며, 종합 오리엔테이션, 멘토링 프로그램, 특별 환영 키트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따뜻하고 그리스도 중심적인 환영을 제공하고, 새로운 환경 속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 문화 부서와 사역 및 대외 협력 부서는 활기찬 캠퍼스 공동체를 조성하고 학생 주도 단체들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두 부서는 향후 사역과 프로그램을 함께 이끌어갈 구성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학생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동아리 운영 구조 개편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사역 및 대외 협력 부서는 캠퍼스와 외부 사역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감당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 이후의 진로와 사역 현장에 보다 잘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희연 회장은 “사역 현장과 학생들은 종종 서로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다리가 되어, OURS 학생들이 WOA 공동체 안에서 준비된 다음 세대의 일꾼으로 설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입법부는 벤자민 장 의회 담당관이 감독한다. 입법부는 현재 학생회뿐 아니라 향후 학생 리더십 팀들이 일관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헌법과 시행 세칙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회의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고, 지속 가능한 리더십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학생회는 새롭게 구성된 조직과 부서들이 각자의 역할을 감당해 나가는 가운데, 모든 직분을 섬김의 기회로 여기고 있다. 또한 주님께서 이 새로운 구조를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백성과 교육 사역을 섬기게 하실 것을 신뢰하며, 올리벳 공동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