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내러티브 본문 주해부터 설교까지’라는 대주제로, ‘AI를 활용한 내러티브 본문 분석부터 설교문 작성까지 실무 기술 전수!’를 부제로 진행된다. 연구소 측은 앞선 세 차례 세미나를 통해 AI를 활용한 설교 준비 방법을 소개해 왔으며, 참가자들로부터 실제 설교문 작성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설교 준비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본 결과 성경 본문의 장르에 따라 서로 다른 프롬프트가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해 왔다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히 내러티브(서사) 장르 본문을 설교할 때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의는 세 명의 강사가 맡는다. 먼저 신성욱 박사(아신대학교 설교학 교수)는 ‘AI 활용 원포인트 강해설교 작성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신 박사는 설교학 분야의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설교 코칭과 멘토링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홍진근 박사(백석대학교 빅데이터전공 주임교수)는 ‘목회를 돕는 AI 도구들’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연구소 측은 홍 교수가 AI와 빅데이터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해 온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김에스라 박사(AI혁신목회연구소 대표)는 ‘AI 활용 내러티브 본문 주석부터 설교까지’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김 박사는 최근 「목사님, 설교 준비가 정말 쉬워졌어요!: 성경 주석부터 설교까지 AI 프롬프트 가이드북」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강의에서 해당 저서의 주요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연구소 측은 이번 세미나가 AI를 활용해 성경 본문을 분석하고 설교를 준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는 실무 중심 강의가 될 것이라며, 목회자와 신학생, 설교 사역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 등록은 안내 전단의 QR코드 또는 오픈채팅방(https://open.kakao.com/o/gAMRFPwi)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강의안과 녹화 영상이 포함된 자료비는 2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