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감리교회
서울 도심 속 푸른 녹지에서 지역 주민과 성도를 위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은정감리교회(담임 최상일 목사)는 오는 7일 오후 4시, 관악도시농업공원 상부에 자리한 교회 숲속 마당에서 ‘숲속의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은정감리교회가 주최하고 ‘더-워십하우스’와 ‘카페포레스트하우스’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문화 행사로, 장 장기화된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은정감리교회 최상일 목사의 메시지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본 공연에는 클래식, 국악, 실용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전문 음악인들과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박헌상 킹덤뮤직컴퍼니 대표(색소폰) △주영광 서울신대 실용음악과 교수(베이스) △윤현덕(바이올린) △은성 사모(해금) 등이 참여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최상윤 목사와 양희철 단장으로 구성된 예광감리교회 플루트 2중주팀, 대학동교회 ‘아얄싱어즈’, 은정교회 ‘예나힘청년워십’ 등이 참여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이외에도 더-워십하우스 버스킹팀 소속 김승현·이하늘 부부의 특별 메시지 순서와 함께, 관객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되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교회 관계자는 "숲속이라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가 교인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초여름의 정취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