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정성균 선교관 전경 사진. ©한남대 제공
한남대학교 학제신학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편)입생 모집에 나섰다. 모집 대상은 목회신학과와 기독교상담학과다.
한남대학교에 따르면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10일까지 진행되며, 학제신학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구술면접으로 이뤄진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다.
학제신학대학원은 목회자와 교사, 공무원, 연구원, 한남대학교 동문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
석사과정은 4학기(2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업은 학기 중 매주 월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목회신학과는 다원화·전문화되는 목회 및 선교 현장에 창의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신학적 사고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기독교상담학과는 인간 이해와 상담이론을 바탕으로 교회와 사회, 가족과 개인의 회복 및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 전문가를 양성한다.
학제신학대학원 관계자는 “교단을 초월해 기독교 가치와 소명을 바탕으로 학문적 열정과 학제적 탐구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