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에드워즈·루이스 아카데미’ 인텐시브 과정 운영

목회자·학생·일반인 대상 참가자 모집
(왼쪽부터) 2026 조나단 에드워즈 아카데미(인텐시브) 및 제2기 주니어 펠로우 모집, 2026 C.S. 루이스 아카데미(인텐시브) 및 제2기 주니어 펠로우 모집 포스터.

한국예일대에드워즈센터와 한국예일대루이스센터가 각각 ‘2026 조나단 에드워즈 아카데미’와 ‘2026 C. S. 루이스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제2기 주니어 펠로우 모집에 나선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독교 신학과 인문학 연구에 관심 있는 목회자와 신학생,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수정예 인텐시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예일대에드워즈센터가 주관하는 ‘2026 조나단 에드워즈 아카데미’는 오는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구로구 서울한영대학교에서 하루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과정에는 정성욱 교수(미국 덴버신학교)를 비롯해 에드워즈센터 심현찬 소장(미국 워싱턴 트리니티연구원), 김송 목사, 이윤석 박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번 조나단 에드워즈 아카데미에서는 미국 대각성 운동을 대표하는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 세계와 신학적 사유를 집중적으로 탐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에드워즈의 신앙과 영성, 설교에 담긴 신학적 깊이를 살펴보며 현대 교회와 신앙교육에 적용 가능한 방향성도 함께 모색하게 된다. 또한 아카데미 이후에는 차세대 교육과 평생 멘토링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어서 지속적인 학문 교류와 신앙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어 한국예일대루이스센터가 주관하는 ‘2026 C. S. 루이스 아카데미’는 오는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정성욱 교수와 심현찬 소장을 비롯해 김기호 교수(한동대학교), 서나영 교수 등이 참여한다.

C. S. 루이스 아카데미에서는 루이스의 대표 저작들을 중심으로 그의 기독교 세계관과 인문학적 통찰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문학과 변증, 신앙과 문화에 대한 루이스의 사상을 함께 탐독하며 현대 사회 속 기독교적 가치와 신앙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 강연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참가자 간의 토론과 교류를 강화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신학과 인문학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보다 밀도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규모 집중 과정으로 운영되는 만큼 강사진과 참가자 간 심층적인 대화와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두 아카데미 모두 서울 구로구 서울한영대학교에서 열리며, 선착순 2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학생 4만 원, 목회자 및 일반인은 5만 원이다. 또한 에드워즈 및 루이스 컨퍼런스와 동시 등록할 경우 컨퍼런스 비용은 면제된다.

주최 측은 이번 조나단 에드워즈 아카데미와 C. S. 루이스 아카데미가 신학적 깊이와 인문학적 성찰을 함께 나누는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차세대 기독교 리더 양성과 지속적인 학문 공동체 형성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문의는 010-4682-01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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