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기도가 만든 어메이징 스토리(이종선, 킹덤북스, 2025)

오피니언·칼럼
배안호 선교사(영국 선교사)
배안호 선교사.

“하나님의 말씀은 이루어지는 말씀이지만, 또한 이루어내는 말씀이다” (이종선 목사)

들어가기(서론): ‘솔직히 서평자는 이런 책(사역현장)을 오래전부터 찾고 있었다’ (배안호)

“국내와 해외 모든 신학교에 필독서가 되어야 할 책이다” (이형우 원로 목사) “이 책은 개혁교회의 이론주의자들이나 건조한 장로교 정통주의자들에게 개혁교회 전통 아래서도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맛볼 수 있다는 큰 깨우침과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김회권 교수)

‘Amazing story created by prayer’! 한 목회자가 41년 간 목회현장에서 기도를 통해 만들어낸 실화를 바탕으로 기록한 책이다. 참으로 놀라운 역작(力作)이다. 솔직히 서평자는 이런 책을 오래전부터 찾고 있었다.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 5가지(막16:17,18)가 문자 그대로 목회 현장에서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는”(20절) 복음서와 사도행전 적인 교회를 오늘날에도 가능할까? 한국교회에 그런 교회가 있을까?

기도가 만든 어메이징 스토리(킹덤북스, 2025) 저자는 20세때 자신의 삶을 주님께 드렸다. 그는 서강대학교(역사학.교육학). 장로회신학대학 신대원(M.Div). 철도공무원(9급), 법무부 공무원(7급) 역임. 31세때 인천 기쁨의 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 33세 때 성령을 받고 성령의 가르침과 인도를 받기 시작. 45세때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그리스도의 군사’세우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한 매월 첫 번 주, ‘치유 성회’, 중고등학생과 청년들을 위한 ‘다니엘 캠프’, 주일학교 어린이를 위한 ‘사무엘 캠프’, 해외 목회자를 위한 ‘국제성령치유컨퍼런스’가 계속 진행중이다. 이런 사역의 열매를 인정받아 2024년 2월 영남신학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종선 목사는 유명 부흥사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서울부흥전도단 34대 단장, 사)한국기독교부흥사협의회 54대 대표회장(2022년), 사)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상임회장, GOOD TV 기독교복음방송 협력기관, 온신학아카대미 이사 등으로 섬기고 있다.

전체 3부: 나는 하나님의 작품이다/성경말씀이 이루어지다/성령과 동행하며 가르침과 인도함을 받다. 서평자는 이종선 목사가 하나님과 성경말씀은 어떻게 구체적으로 경험하였는지를 중심으로 ‘어메이징 스토리’를 간략히 서평하고자 한다.

도서 ‘기도가 만든 어메이징 스토리’ 표지 이미지.

1. 나는 하나님의 작품이다: “성령 하나님이 빛으로 임하셔서 나를 만나주시고 대화를 시작하다” → “성경에 있는 말씀들이 저에게 이루어지게 해 주세요”

지식으로 아는 하나님을 체험할 때 우리의 믿음의 여정은 비로서 시작된다. 누구든지 예외 없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불꽃 같은 하나님의 임재와 그의 부르심을 경험할 때 비로서 귀신을 좇아내며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자가 된다. 저자의 생생한 간증이 압권이다.
“그래서 성회에 참석한 사람들 안에는 성회를 통해 희망을 이루어 낸 수많은 간증이 있다. 정말 간증이 차고 넘쳐난다” (p. 39, 저자의 간증을 넘어서 성회 참석자들의 넘치는 간증들!)

이종선 목사는 디모데와 같은 외가의 축복(딤후1:5)을 받았다. 철도 고등학교 졸업 후 철도청 9급 공무원생활 시작한 4개월째 근무 중 사고를 당하였다. 1초만 늦었어도 목숨을 잃을 큰 사고. 20세에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후회 없는 삶과 영원한 기치가 있는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하겠다고 다짐하고 홀로 배낭 하나 메고 한얼산 기도원에 올라 금식기도.

첫날 오후 집회 시간에 이어 두 번째 참석한 저녁 집회 시간에 큰 은혜를 받았다. 찬143장 “웬 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네” 찬송 중 “내가 너를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못 박혔다” 두세 번 거듭 찬송 인도자를 따라 부를 때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가사대로 운다고 해서 주님의 은혜를 갚을 수 없다고 생각… 집회가 끝난 뒤 하나님께 내 몸을 바치는 의식을 거행해야 하겠다고 생각. 먼저 몸을 깨끗이 하고자 한얼산 기도원 물이 흐르는 계곡에 몸을 씻고 옷을 입지 않고 알몸으로 바위 중에 제단으로 쓸만한 펀펀한 바위에 자신의 몸을 바치는 의식을 거행하였다.

“예수님! 예수님께 제 몸을 바칩니다. 받아주세요.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 그 귀한 생명을 주셨으니 저도 저의 생명을 예수님께 바치겠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목사가 되어 주님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제가 추수할 일꾼이 되겠습니다. 저를 받아 주시고 추수할 일꾼으로 사용해 주세요.” (p. 45, 이 예식이 바로 영적 예배임(롬12:1)을 10년 후 신학생 시절 깨닫고, 14년후 목사 안수를 받는 수간에 이 예식을 기억하며 성령의 강한 임재로 통곡하였다)

“하나님! 저를 좀 만나주세요.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들이 저에게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성경에 기록된 이야기들을 저도 직접 경험하게 해 주세요” (p. 49)

“하나님! 저 에게도 성령을 충만이 부어주세요. 영의 세계를 열어주세요. 성령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 대화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성령을 기름 붓듯 부어주세요. 성령이 아니고는 목회를 못하겠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 에게도 성령을 부어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저에게 이루어지게 해 주세요” (p. 82)
이 목사는 특별히 경험하고 싶은 것은 성령 하나님이었다. ‘성령님은 어떤 방법으로 사람에 안에 계실까?’ ‘어떻게 성령님은 사람 안에 사실 수 있을까?’ ‘성령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 성령님을 더 알고 체험하기를 갈망하는 자세가 너무나 아름답다.

 “‘하나님의 침묵’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다” “성령은 받았는데 능력은 왜 나타나지 않을까?” → 행1:8의 3개 동사(임하시면/받고/되리라). ‘동시에’/’그 후에’ 의미도 있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성령을 부어 주심을 온몸으로 느끼고 성경과 인격적으로 만나 대화하며 성령 하나님의 가르침과 인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은 나타나지 않았다. 심지어 성령께 마음과 생각이 지배당할 정도의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을 때도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은 나타나지 않았다.” (p. 99, 저자는 이토록 성령의 은사를 계속 갈망하며 사모하였던 것이다)

이종선 목사는 실로 오랜 기간 끈질기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더 갈망하며 사모하였다. 빛으로 임하는 성령을 체험한지 12년 만에, 2004년 교회 창립 14주년 기념주일에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이 나타났다. 오로지 성령의 능력을 받아서 예수님처럼 주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으로 40일 금식기도를 하였다(강원도 철원 대한수도원). 사도행전 1장8절이 그대로 이루어졌던 것이다.

이때부터 성령님께 전적으로 순종하였을 때, 병든 자를 위해 기도할 때, 치료의 기적이 나타나고, 귀신들 이 쫓겨나가는 일들이 일어났다. 악한 영을 분별하고, 쫓아내기/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기/방언의 은사를 받게 하기 등 교회 창립 14주년 기념주일부터 성경에 기록된 갖가지 이러한 은사들을 넘치도록 부어 주셨다. 물론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목회와 사역이 시작되었다.

2. 교회를 세우는 지도자가 되다: ‘당회장 목회’ → ‘예수님 목회’

인류 역사의 전환점은 예수님의 탄생 전(B.C) 탄생이후(A.D)로 나뉜다. 이런 전환점은 각 사람에게도 저마다 전환점이 있다. 이종선 목사의 경우, 교회 창립 14주년 이전과 이후로 뚜렷이 구분된다. 그는 그 전 시대를 ‘엘리 시대’, 이후를 ‘사무엘 시대’로, 또한 ‘회당장 목회’, ‘예수님 목회’로 구분해서 말한다.

“이전에는 성경 안에 예수님을 모셔놓고 성경 말씀을 가르치고 전했다면 이후에는 성경 밖으로 나오신 예수님을 보여주면서 가르치고 전할 수 있었다. 이전에는 말로 가르치고 전하는 것이었다면 이후에는 거기에 더하여 따르는 표적을 보여주면서 가르치고 전하게 되었다” (p. 115, 서평자는 여기에 100% 동의한다. 따르는 표적을 보여주는 목회/선교가 정상이다)
이종선 목사는 교회개척 14주년 기념주일 교회서 선포한대로 성령이 강력하게 역사하는 교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를 했다. 다음주에 예정된 교회 신앙수련회를 위해 서산에 있는 기도원에 홀로 내려가서 청소를 한 후에 인천으로 운전하여 돌아오며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교회를 새롭게 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16년간은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이제부터 교회를 개척한다는 심정으로 교회 이름부터 바꾸며 제2의 개척 선언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교회 이름은 어떤 것이 좋겠습니까? (이런 이름, 저런 이름을 말함) 교회를 부흥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렇게 하면 좋을지, 저렇게 하면 좋을지 생각나는 대로 말함) 하나님,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말씀해 주세요. 가르쳐 주세요” (pp. 120-121)

“네가 이제는 교회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네가 이제는 내 교회를 세울 준비가 되었다”

“나는 이 말씀을 듣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었다. 그때 나는 이 말씀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렸다. 분명히 그날 차 안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교회를 세우는 자’로 기름을 부으셨다고 믿는다” (p. 121)

이정선 목사는 초지일관(初志一貫) 하나님의 은혜와 은사를 갈망하며 말씀을 사모하며 간절히 배우고하는 자세를 주목한다. 14년전 교회 개척할 할 때부터 이런 마음으로 오산리최자실 금식기도원에 들어가 기도에 집중하였다. 그때 어느 강사가 전한 빌4:13절의 설교말씀을 듣고 크게 깨우침을 받았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바울이 이 말씀을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는 말씀이 된 것은 그가 주님의 능력을 책상에서 배웠던 말씀이 아니라, 사역현장에서 몸으로 직접 부딪치면서 배웠던 체험적 고백, 곧 자신의 삶으로 증명한 말씀이었다는 것! “하나님, 저도 바울처럼 배우겠습니다. 사역현장에서 배우겠습니다. 바울을 가르쳐 주신 것처럼 저도 가르쳐주세요. 그래서 저도 바울과 같이 내 삶으로 증명된 설교를 하게 해 주세요. 사람을 감동시키는 말을 하게 해 주세요. 이제부터 하나님께 배우는 자세로 목회하겠습니다.” (p. 123, ‘주여 내 삶으로 증명된 설교하게 해 주세요)

3. ‘나에게 이루어진 7가지 성경말씀’ (간증)이야기: “하나님의 말씀은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루어 진다’. 기쁨의 교회 창립 20주년 기념주일부터 선교의 문이 활짝 열렸다. 교회 창립 때부터 지구본을 강대상에 올려놓고 빙빙 돌려가면서 세계선교의 비전을 선포하며 꿈을 품고 기도했는데, 창립 20주년 기점으로 마침내 그 꿈과 비전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은 이루어 진다’를 내 사역의 표어로 삼았다. 그리고 성회때마다 외치고 있다. 표어를 외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님은 표어의 다른 쪽도 채워 주셨다. (중략) ‘하나님의 말씀은 이루어지는 말씀이지만, 또한 이루어 내는 말씀이다.’ (p. 133) 그 이후 이종선 목사의 사역현장에 이루어진 7개 말씀 중 4개만 소개한다

3.1. 예수님의 뉴 티칭이 이루어지다(막1:25-27)
서기관과 달랐던 주님의 뉴 티칭은 영적 권위가 있었다/성령의 능력으로 실제를 보여주고 경험시켜 주는 가르침이었다.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막1:27). “나도 예수님의 뉴 티칭(New Teaching)을 하게 되다”(p. 138)
“예수님의 뉴 티칭(New Teaching)을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나의 목회와 사역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치유 성회를 통해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을 가르치게 되었고, 신학교 교수들 모임에서도 말씀을 가르쳤다” (p. 150, ‘기도는 말씀이 내 것이 되게 만든다’. 아멘 아멘)

3.2. 사탄에게 묶인 자를 풀어주는 자가 되다(눅13:16)
54차 치유성회(2013. 5. 6-9) 24년 동안 귀신들려 앓았던 기울어진 목을 치료하다. 250명 참석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24분의 ‘공개치유사역’으로 24년 동안 20도즘 고개를 굽게 만든 악한 영은 축귀를 시작한지 24분 만에 청년에게서 나왔다. “24분! 24분 걸렸다. 24분이면 고칠 수 있는 것을 24년 동안 한쪽으로 고개가 기울어진 채 살았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p. 155)

3.3.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그리스도의 군사를 세우다(딤후2:3-4)
“2006년 12월 제1차 치유성회부터 – 2024년 2월 164차 치유성회까지 성회를 인도하는 동안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 목회자 3천여 명, 사모 1천여 명, 성도 3천여 명, 선교사 3백여 명을 그리스도의 군사로 세웠으며, 해외 성회와 ‘국제성령치유컨퍼런스’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목회자 7백여 명을 그리스도의 군사로 임명했다.” (p. 172, 정확하게 2007년 ‘2차’ 치유성회부터 그리스도 군사 임명식(p.169), 서평자는 제197차(2026, 4.7) 임명식에 참석하였다)
딤후 2장에서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군사가 되라고 명령하였다. 당시 로마 군사들이 로마 황제를 위해 주변 나라들을 정복하고 나라를 확정했듯 오늘날의 모든 거듭난 예수쟁이는 “하나님의 동역자”(고전3:9),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딤후2:3)이다.

3.4.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내었노라(행10:19-20)
행10장 고넬료가 환상 중에 베드로를 초청하여 천사의 말을 듣는다. 베드로는 성령의 인도를 받고 고넬료 집에 복음을 전했을 때, 그곳에 모인 사람들에게도 성령을 부어주신 것이다. 베드로에게 일어난 비슷한 일이 제34차 치유성회(2011. 8.29-9.1) 하루 전날에 일어났다. 2012년 ‘재일한국기독교교회사연합회’가 주관하는 ‘2012년도일본선교대회 이종선 목사와 22명이 참석 ‘반전이 있었던 일본 성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나가는 말(결론)
“목사님, 저도 됩니다. 다른 집회에 갔을 때는 강사님은 되지만 나는 안 되었는데 이곳에서는 저도 됩니다” (성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이구동성(異口同聲)의 고백)

<기도가 만든 어메이징 스토리>는 한 마디로 4복음서와 사도행전에 기록된 성경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본서는 저자가 20세 이후 40년 동안 그의 삶과 사역현장에서 끊임없는 성경연구와 기도를 통하여 성령님과 동거/동행/동역한 실화를 바탕으로 기록한 책이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영적인 세계가 철저하게 무시되는 오늘의 과학의 시대에 영적인 세계를 향한 눈을 열어주고, 영적인 세계가 우리의 운명과 깊이 결부되어 있음을 눈에 보이는 놀라운 사건들을 통해 증언하고 있습니다”(김명용 총장(전 장로회신학대교 총장))

“이 책은 하나님과 성경책에 대해 나의 40여년의 삶을 통해 내가 직접 경험하며 확인한 생생한 증언이다. 책을 쓰면서 40여 년의 인생을 뒤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하나님께서 스무 살에 하나님께 바친 내 인생을 후회할 것이 없는 놀라운 이야기로 채워 주셨다. ‘기도가 만든 어메이징 스토리’를 쓰면서 정말 행복했다. 이렇게 행복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성경에 관해서 증언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pp. 324-25, normal Christian life는 행복한 사람이 되어 행복을 전하는 자이다)

‘모든 그리스도인 갖춰야 하는 세 가지 능력’

“나는 예수님의 제자다운 제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그의 직분과 상관없이 모든 그리스도인은 세 가지 능력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가 누구든 하나님께 기도하면 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 첫째, 예수님과 함께 하며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능력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할 수 있는 능력 셋째,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능력” (pp. 115-16, 모든 주님의 제자가 갖춰야 할 3가지 중에 특히 병고침과 귀신 쫓는 능력이다. 아멘 아멘)

서평을 마무리하면서 서평자는 다음 3가지로 저자와 본서가 이 시대의 탁월한 양서(書)임을 밝히고자 한다. 첫째로, 신대원 시절부터 성령의 은사/능력 등 성령과 관련된 수많은 책들을 섭렵하며 영의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간구하며 갈망하는 자세가 너무나 귀하고 아름답다. 둘째, 투명한 저자의 겸손한 인격이 본서를 읽으며 계속 확인하였다. 누구에게나 배우려는 자세가 돋보였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깨달은 영적인 원리를 배운 그대로 적용하는 자에게도 동일하게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다른 집회에서는 강사님은 되지만 나는 안되는데 이곳에서는 저도 됩니다’고 고백의 계속 쏟아져 나온다는 것이다. (또한 인천 기쁨의 교회 유튜브 방송, ‘온라인 치유성회’ 1-105강까지 누구나 접속해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제 두 번째 책은 하나님께서 나를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하신 영의 세계와 성경말씀, 그리고 성경에 담겨있는 영적인 원리를 쓰고자 한다. 독자 여러분이 첫 번째 책에 이어 두번째 책을 읽게 되면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 (p. 325, 저자의 닫는 말, 2번째 책을 서평자는 지금부터 기대한다. 물론 책이 출판되면 곧바로 서평을 쓸 것이다)

서평 후기

서평자는 2026년 개나리 벚꽃이 피는 계절에 모국을 방문하였다. 안양 새중앙교회 선교관에 서 친구 장로님으로부터 인천 기쁨의교회 치유성회에 대한 이야기를 전화로 들었다. 봄비가 오는 밤에 당장 택시로 안양에서 3월 치유집회(1-3)중간에 참석하였다. 수많은 치유(은사)집회일 것이라 생각했다. 단 1달간 모국방문이라 이미 일정이 빼곡하였기에 1박2일 짧은 기간 치유집회를 2층에서 구경하였다. 분명 뭔가 뉴티칭(New Teaching)과 역사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후 아내는 MRI등 치매검사에서 ‘알츠하이머 초기 진단’을 받았고, 부득이 한국에 1달간 더 머물기로 하였다. 아내와 4월 197차 치유집회(5-7)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한마디로, 한국교회에 소망이 있음을 보았다. 서평자는 교파와 교단을 초월하여 참으로 건강한 교회, 잘 준비된 목회자나 선교사들을 만날 때 큰 기쁨과 감사가 넘쳐난다. 이종선 목사는 이 시대의 한국교회와 세계선교계에 잘 준비된 목사님이다.

본 서평을 쓰는 4주간 동안 많은 영적공격이 있었다(보통 서평은 길어야 2주 정도면 충분했다) 이 책의 서평을 통해 본서가 널리 알려지는 것을 원수 마귀가 싫어한다는 것을 생생히 경험하였다. 4주 만에 서평을 탈고하고 나니 큰 해방감과 자유함을 누리게 된다.

서평자는 오래전부터 이런 꿈을 꾸고 있다. “이 땅의 모든 예수쟁이가 모두 성령 충만하여, 병 고치며 귀신을 쫓아내기 때문에, 큰 위기를 느낀 나머지 전국의 의사협회와 병원의 원장들 대표가 각 교단의 교단장을 찾아와서 제발, 예수쟁이가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명령)기도하는 것을 자제하게 해 주세요” “성삼위 하나님, 그런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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