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회, 창립 47주년 맞아 한남대에 발전기금 2000만원 기탁

1979년 설립 이후 캠퍼스 선교·학교 발전 지속 지원
한남대학교회, 창립 47주년 맞아 한남대에 발전기금 기탁(왼쪽부터 권혁일 목사, 이승철 총장) ©한남대 제공

한남대학교회가 창립 47주년을 맞아 한남대학교 발전을 위한 기금을 전달하며 대학과 캠퍼스 선교를 위한 지원을 이어갔다.

한남대학교는 지난 13일 오후 본관 2층 총장접견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한남대학교회 권혁일 담임목사는 이승철 총장에게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한남대학교회는 1979년 캠퍼스 복음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이후 지속적으로 학교 발전과 선교 활동을 지원해왔다. 특히 1985년에는 무주에 마련한 교회 수양관 부지를 종합대학 인가 과정에서 학교에 기증했으며, 정성균선교관 건축을 위해 약 6억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또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1억6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대학 발전과 학원 선교에 힘써왔다.

권혁일 담임목사는 “한남대학교가 설립 정신인 기독교적 정체성을 더욱 굳게 세우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위한 학원 선교 사명을 감당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인들의 기도와 격려를 모아 발전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승철 총장은 “한남대학교회 교인들의 정성과 기도가 담긴 발전기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기부해주신 마음을 소중히 새기고 대학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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