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2026학년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한세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27일 군포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교직원과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배식 및 식당 운영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군포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경로식당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점심시간 동안 이용자 안전을 위한 줄서기 안내를 비롯해 배식 보조, 수저 소독, 설거지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군포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은 평일 평균 850여 명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복지시설 가운데 하나로, 최근 이용 인원이 증가하면서 봉사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교직원과 학생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한세대학교는 오는 6월과 9월, 11월에도 군포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우리 사회봉사센터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대학 교육이념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호종 군포시노인복지관장은 “경로식당 이용 인원이 늘어나면서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한세대학교 구성원들의 꾸준한 봉사 참여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