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김운성 목사 ©기독일보 DB
장신대는 오는 5월 12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장신대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열리는 ‘제125주년 개교기념 감사예배 및 기념행사’에서 김 목사에 대한 명예신학박사 학위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부 개교기념 감사예배, 2부 기념행사, 3부 명예신학박사 학위수여식으로 구성되며, 학위수여식은 박보경 대학원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박 원장이 김 목사의 약력 및 추천서를 낭독한 뒤 박경수 총장이 김 목사에게 학위패를 증정한다.
김 목사는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대학원 신학과(Th.M.)를 마쳤으며, 장신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7년 서울 서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후 1990년부터 2018년까지 부산 땅끝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으며, 2018년부터는 영락교회 위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예장 통합총회 군선교후원회 회장, 학교법인 영락학원 이사장, 대광학원 이사장,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공동회장, 한국미디어선교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