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문화원, 온 가족 클래식 음악회 ‘봄처럼 펼쳐지는 음악동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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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hgroh@cdaily.co.kr
내달 14일, 100주년기념교회 홍보관에서 열려
 ©양화진문화원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 부설 양화진문화원(원장 김헌)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클래식 음악회를 선보인다.

양화진문화원은 오는 5월 14일(목) 오후 7시 30분,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 홍보관(지하 3층)에서 ‘봄처럼 펼쳐지는 음악동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양화진문화원의 사회 소통 프로그램인 ‘양화진문화공감’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설을 곁들였으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연주는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알테무지크 서울(Alte Musik Seoul)’이 맡았다. 이들은 바로크 시대의 음악과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요를 다양한 고악기 연주로 풀어내며, 따뜻한 봄의 정취 속에서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돕는 선율을 선사할 계획이다.

양화진문화원 측은 "2008년 시작된 양화진목요강좌의 정신을 이어받아, 2025년부터는 '양화진문화공감'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있다"며, "이번 음악회가 이념과 종교, 세대를 넘어 함께 공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화진문화원은 고(故) 이어령 교수가 초대 명예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인 김헌 원장이 섬기고 있다. 이번 공연을 포함한 양화진문화공감의 모든 프로그램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양화진문화원 홈페이지(www.yanghwajin.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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