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증경부총회장회 신임 회장에 강환준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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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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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정기총회 성료
 ©예성 총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홍사진 목사) 증경부총회장회가 14일 서울 금천구 주님앞에제일교회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열고 교단 발전과 섬김을 위한 새 회기 닻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눅 24:49)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총회는 교단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증경 부총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명을 재확인하고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제1부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강환준 장로의 사회로 엄수됐다. 직전회장 강규열 장로의 기도와 서기 김종현 장로의 성경 봉독(막 16:9-14) 후, 총회장 홍사진 목사가 ‘예수님 잘 믿으세요’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홍 목사는 설교를 통해 “부활의 확실한 증거를 신뢰하며 삶의 현장에서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증경 부총회장들이 되어달라”고 권면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의 안녕 ▲교단 총회 및 산하기관의 부흥 ▲증경부총회장회의 발전을 위해 뜨겁게 합심하여 기도했다.

2부 환영 및 축하 시간은 부회장 이광진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장 김종상 장로의 인사를 시작으로 증경총회장 노태철 원로목사가 환영사를 전했으며, 유지재단 이사장 류제곤 목사, 은급재단 이사장 김정일 목사, 성결신학원 이사장(직대) 김성진 목사가 차례로 축사하며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총회 총무 권순달 목사가 총회의 주요 소식을 보고하며 교단 행정의 흐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로패 전달식도 마련되어, 총회장 홍사진 목사가 지난 회기 헌신한 회장 김종상 장로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공로패를 수여했다.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된 신임 임원진은 앞으로 한 해 동안 증경부총회장회를 이끌며 교단 화합과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신임 회장에는 강환준 장로(주님앞에제일교회)가 추대되었으며, 수석부회장에는 이광진 장로(창신교회)가 선출됐다.

강환준 신임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덧입혀질 때까지 기도로 준비하며, 회원들 간의 화합과 교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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