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차기 부총회장, 송기섭·전승덕 목사 2파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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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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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동·서대구노회서 추천받아
소속 노회에서 차기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된 송기섭 목사(왼쪽)와 전승덕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11회 총회를 앞두고 임원선거 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목사 부총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노회에서 추천된 인물은 송기섭 목사(동대구노회)와 전승덕 목사(서대구노회, 이상 가나다 순)다.

송 목사는 “교단 산하 모든 목회자들을 섬기고 하나님과 노회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전 목사는 “총회 산하 노회와 교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먼저 희생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