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넘어 선교적 교회 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프레시 컨퍼런스(FRESH Conference)’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안양 새중앙교회에서 개최된다.
프레시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이번 2026 프레시 컨퍼런스는 ‘열방을 비추는 빛, 선교적 삶(A Light to the Nations: A Missional Way of Life)’을 주제로 열린다. 위기의 시대 속에서 지난 3년간 한국교회에 새로운 선교적 물결을 일으켜온 컨퍼런스는 올해 그 지평을 더욱 넓혀 모든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선교적 운동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북미와 한국을 대표하는 선교적 교회 리더들이 메인 강사로 나선다. 국내 강사로는 새중앙교회 담임이자 프레시네트워크 공동대표인 황덕영 목사와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AEU) 총장 이상훈 목사가 참여한다.
해외 강사로는 세계적인 선교적 교회 학자인 마이클 고힌(Michael Goheen)과 북미 선교적 교회 운동의 대표적 리더인 휴고 헐터(Hugh Halter)가 함께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TED 강사 및 선택 강의가 마련되어 현장의 실천적 고민들을 나눈다.
특별히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는 ‘오픈 워십(Open Worship)’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9일에는 팀룩워십, 30일에는 아이자야씩스티원이 찬양을 인도하며 뜨거운 기도의 자리를 만든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프레시네트워크는 오는 21일 경기도 안양시 평촌에 위치한 새중앙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컨퍼런스의 구체적인 취지와 세부 프로그램, 한국교회 선교적 교회 운동의 방향성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북미와 한국을 대표하는 선교적 리더들과 함께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에 동참하고 도전받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선교적 교회 운동을 꿈꾸는 목회자와 신학생, 교사, 성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컨퍼런스 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freshnetwork.kr/2026conference) 또는 인스타그램(@fresh.churches)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6월 29일(월) ~ 7월 1일(수)
장소: 새중앙교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귀인로 301)
주최: 프레시네트워크
문의: 사무국 (010-2229-4589) / 이메일 (fresh.churche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