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총회문화법인 제공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문화법인(이사장 김운성 목사)이 문화목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문화목회 콜로키움’ 제14기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신학과 인문학, 목회 현장 탐방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약 5주 동안 여러 교회를 순회하며 실제 목회 현장을 체험하고, 담임목회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사역 경험을 공유받았다.
특히 국수교회, 물댄동산교회, 공명교회, 성암교회, 예향교회 등 다섯 교회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학습을 진행했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와 토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기수에는 총 14명이 참여했다.
이번 수료식을 통해 해당 과정을 이수한 인원은 누적 214명에 이르게 됐다. 총회문화법인 측은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문화목회를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각자의 사역지에서 문화적 접근을 통한 목회의 확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