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문연구회가 ‘2026년 기독교학문연구회 춘계학술대회’를 오는 5월 3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고려신학대학원 정암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AI시대 창조론 톺아보기’를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창조론을 신학적·학문적으로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2시 30분부터 18시까지 진행되며, 대학원생 논문 발표는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별도로 운영된다.
학술대회는 기독교학문연구회와 고려신학대학원이 공동 주최하고,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가 주관한다. 또한 고려신학대학원과 새로남교회가 후원한다.
행사는 대학원생 논문 발표를 시작으로 점심식사, 개회식 및 시상식, 주제강연, 리셉션, 교수 및 일반 분과별 논문 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이어지는 주제강연에서는 양승훈 교수(에스와티니 기독의과대학(EMCU) 총장), 우종학 교수(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과학과신학의 대화 대표), 김아람 교수(한동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AI 시대와 창조론에 대한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리셉션과 분과별 논문 발표에서는 참가자 간 학문적 교류가 이뤄질 전망이다. 주최 측은 일반 주제 분과 발표자들에게도 주제강연 참석을 요청하며, 학술대회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참가비는 일반 2만 원, 대학원생 1만 원이며, 참가 신청과 함께 일반 주제 분과 발표를 희망하는 경우 5월 5일까지 신청서와 요약본을 제출해야 한다. 논문 전문은 5월 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편, 행사 당일 정오까지 도착한 참가자에게는 점심 도시락이 제공되며, 주제강연과 패널토의 이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기념 촬영과 리셉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사무국(02-3272-4967, gihakyeon@gmail.com)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