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교회교육원-목회데이터연구소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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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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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트교회교육연구원

넥스트교회교육원과 목회데이터연구소가 교회 현장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최근 서울 CTS 건물 내 목회데이터연구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교회 특히 소형 교회의 목회 현실을 돕기 위한 공동 사역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다음세대 교육과 교회 관련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각각 전문성을 쌓아온 두 기관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교회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보다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넥스트교회교육연구원 김대욱 대표는 “사역 현장에서는 객관적인 진단과 미래 방향 설정을 위한 연구 기반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에 근거한 전략 수립이 가능해지고, 보다 체계적인 목회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도 “연구 결과가 실제 목회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데이터와 현장을 잇는 네트워크를 강화해 더 많은 교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공동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교회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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