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빌린 크리스천 대학교 마크 W. 해밀턴 교수가 강서대학교 홀튼관 소강당에서 ‘기독교 선교를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강서대
강서대학교는 지난달 10일 오후 교내 홀튼관 소강당에서 해외 석학 초청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기독교 선교를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는 미국 애빌린 크리스천 대학교의 로버트 케이 온스테드 성서학 마크 W. 해밀턴 석좌교수가 연사로 나섰으며, 학생과 동문 등 약 14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마련됐다.
해밀턴 교수는 강연에서 성경적 선교 파트너십의 대표적 모델로 사도 바울의 사역을 제시하며, 기독교가 본래 아시아에서 시작된 종교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현대 사회 속에서의 선교 방향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강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마무리 시에는 열렬한 박수와 갈채가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기독교가 서양 중심의 종교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아시아에서 시작됐다는 설명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서대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석학을 초빙해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양질의 강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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