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청주시기독교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 모습. ©청기연
충북 지역 교계가 함께하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4월 5일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쌍둥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예배는 충북기독교총연합회와 청주시기독교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청주시기독교연합회 상임회장인 구세군청주교회 장재흥 사관이 예배를 인도한다.
말씀은 청주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인 서문교회 박명룡 목사가 ‘생명의 부활! 세상의 희망!’(마태복음 28장 5~6절)을 주제로 전한다.
기도 순서에는 우암교회 김종경 목사가 참여하며, 성경봉독은 청주에덴교회 호은기 목사, 봉헌기도는 세현순복음교회 유진우 목사가 맡는다.
찬양 순서도 이어진다. 연합성가대가 강진모 집사의 지휘와 남혜은 집사의 반주로 ‘할렐루야’를 부르며, 소프라노 박성은(예수열방교회) 씨가 ‘위대하신 주’를 특별찬양으로 올린다.
예배 후 진행되는 기도회에서는 다양한 기도 제목이 이어진다. 예수열방교회 박순석 목사가 ‘국가 지도자와 교회’를 위해 기도를 인도하고, 상당교회 안광복 목사는 ‘충북과 청주의 경제 및 복음화’를 위해 기도한다. 이어 청주즐거운교회 배정식 목사는 ‘지역 교육과 다음 세대 신앙 계승’을 위해 간구할 예정이다.
또 금천교회 신경민 목사는 해외 선교사와 사역 현장을 위한 기도를, 내덕교회 김민웅 목사는 부활 신앙이 삶 속에서 실천되도록 기도를 이끈다.
모든 순서를 마친 뒤에는 청주시기독교연합회 직전회장인 서원경교회 황순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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