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예배는 조너선 박 OU 총장의 기도로 시작됐다. 박 총장은 시편 66편 16절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말씀을 인용하며,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감사를 드렸다. 또한 부활의 능력 안에서 학교가 경험한 은혜와 여러 결실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다.
이어 주빌리대학교(Jubilee University)의 에밀리 고 박사가 인도한 특별 찬양대가 ‘주님은 나의 힘이요 노래(The Lord Is My Strength and Song)’를 찬양했다. 이후에는 지난 1년간 올리벳대학교의 주요 사역과 의미 있는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이 상영됐다.
이날 말씀은 올리벳대학교 설립자 데이비드 장 박사가 전했다. 개교 22주년을 맞아 특별히 참석한 장 박사는 히브리서 12장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올리벳 공동체가 부르심의 자리에서 인내로 사명을 감당하고 앞으로도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며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에는 대학 관계자들과 GCES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개교 22주년을 함께 기념하며 감사와 교제의 시간을 나눴다.
올리벳대학교는 이번 기념예배를 통해 지난 22년간 학교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독교 교육과 복음적 사명을 위해 헌신해 나갈 뜻을 새롭게 했다. 아울러 교수진과 교직원, 학생, 동문, 후원자 등 모든 올리벳 가족의 기도와 지속적인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