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산하 GMS 이슬람대책위원회(위원장 김신근 목사)와 GM-Net이 이슬람권 선교 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연다.
GMS 이슬람대책위원회는 내달 21일 충현교회에서 ‘이슬람권 선교를 위한 총회와 GMS 동반자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예배로 시작된다. 김신근 목사가 인도하고, 양대식 목사가 설교를 맡으며,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가 축도를 담당한다. 이후 본격적인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선교 현장의 경험과 전략이 공유될 예정이다.
발제에는 여러 선교사와 신학자가 참여한다. 허성회 선교사는 총회와 GMS 간 협력 사역의 필요성을 다루고, 김철수 선교사는 세계 이슬람권 선교의 주요 흐름을 짚는다. 최종국 선교사는 GMS의 무슬림 선교 전략을 소개하며, 안드레 선교사는 국내 이주민 무슬림 사역과 지역교회의 역할을 발표한다. 또한 성남용 전 총신대 교수는 한국교회의 선교적 책임을 신학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토의 시간은 허요셉 선교사가 진행한다.
주최 측은 목회자와 교회 선교 담당자, 선교단체 관계자뿐 아니라 선교에 관심 있는 성도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슬람대책위원회는 총회 구조 개편 과정에서 소속이 조정되는 변화를 겪었다. 과거 총회 상설기구로 운영되다 GMS 산하로 편입된 뒤, 최근 다시 총회 소속으로 복귀했으나 별도의 위원 구성 없이 GMS의 지원을 받아 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정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체계 속에서 추진되는 협력 사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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