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멕시코 인접 걸프 연안 지역에서 대규모 복음 전도 집회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빌리 그래함 복음전도협회(BGEA)는 ‘걸프 연안 희망 집회(Gulf Coast Celebration of Hope)’ 집회를 개최하며, 지역 교회 145곳과 협력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이번 집회에서는 고(故)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목사의 손자인 윌 그래함(Will Graham) 목사가 3월 21~22일 걸프연안 콜리시움과 컨벤션 센터(Gulf Coast Coliseum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메시지를 전한다. 그는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는 소망과 사랑,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메시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윌 그래함 목사는 “지금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걸프 연안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며 “이 중요한 지역에서 복음이 선포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 전하고,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고 죽음을 이기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킬 것”이라며 “우리가 그분 안에서 영원한 소망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걸프 연안 희망 집회’는 3월 21일 오후 7시에 시작되며, 음악 사역자 DOE와 Charity Gayle이 찬양을 인도한다.
이틀째이자 마지막 집회는 3월 22일 오후 6시에 열리며, Terrian과 채리티 게일이 찬양을 맡는다. 두 집회 모두 윌 그래함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과 사랑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로시 L. 프랜시스(Rossie L. Francis) 목사는 “지금이 바로 걸프 코스트 희망 집회를 통해 복음을 전할 적절한 때”라며 “많은 삶과 가정이 변화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의 문이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