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 교양교육센터, 2025학년도 웨슬리언 교양교육포럼 개최

교육비전·운영 사례 공유… 교수·학생 참여 교과목 공모전 시상
2025학년도 웨슬리언 교양교육포럼 참석자 기념 사진. ©협성대

교양교육의 방향성과 대학의 교육비전을 공유하는 ‘2025학년도 웨슬리언 교양교육포럼’이 지난달 4일 오전 11시 글로벌경영관 109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협성대 교양교육센터가 주관했다.

포럼은 김은비 교양교육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서명수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교양교육이 대학 교육의 기초이자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핵심임을 강조했다.

이날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웨슬리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교양교육 제도와 운영 사례’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은 이진경 교수(웨슬리창의융합대학)가 맡아 ‘기독교와 인성의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교양교육이 인성과 가치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웨슬리언즈를 위한 교양교과목 공모전’ 시상 및 수상작 발표가 진행됐다. 학생 부문에서는 ‘지역맞춤·미래수요 맞춤형’을 주제로 학생이 직접 기획한 교과목이 우수작으로 선정돼 발표됐으며, 교수 부문에서도 같은 주제를 바탕으로 개발된 교과목이 시상을 통해 공유됐다.

이번 포럼은 교수 중심의 교양교육을 넘어 학생의 관점과 요구를 반영한 교과목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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