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담 회장,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608호 위촉

인천 아이리더사업 후원 확대
초록우산은 서울 어린이재단 빌딩에서 인천광역시 비전기업협회 한상담 회장의 그린노블클럽 약정식을 진행했다. 이번 약정식을 통해 한상담 회장은 초록우산의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608호 회원으로 위촉됐다. ©초록우산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지난 23일 서울 어린이재단 빌딩에서 인천광역시 비전기업협회 한상담 회장의 그린노블클럽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24일(화)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과 인천지역본부 김진 본부장, 인천광역시 비전기업협회 한상담 회장, ㈜위드퍼 한주환 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약정식을 통해 한상담 회장은 초록우산의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608호 회원으로 위촉됐다. 그린노블클럽은 1억원 이상을 후원한 개인 및 기업 후원자들의 모임으로, 아동 지원 사업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2019년부터 이어진 후원…인천 아이리더사업 지원

한상담 회장은 2019년 처음 초록우산 후원을 시작했다. 이후 인천지역 아동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이리더사업’ 후원자로 참여해 왔다. 아이리더사업은 학업과 재능 개발에 잠재력을 가진 아동을 발굴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는 인천광역시 비전기업협회 회장으로서 기업 경영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병행해 왔다. 초록우산이 진행한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과 ‘소소한 밤 나눔음악회’ 등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에도 협회 회원들과 함께 참여했다.

초록우산 측은 한상담 회장이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2026년에는 기존 후원 규모를 확대하며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 그린노블클럽 위촉식, 아동 지원 비전 공유

이날 위촉식에서는 약정패 전달과 함께 감사 인사가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초록우산 아이리더 지원사업의 비전과 향후 계획도 공유됐다.

한상담 회장은 “아이는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희망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아이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사회 아동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한상담 후원자와의 동행으로 만들어갈 아이들의 삶의 변화가 기대된다”며 “아이들의 꿈에 대한 질문에 현실이 답이 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아동복지 고액후원 네트워크 확대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은 1억원 이상 고액후원자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로, 국내 아동복지 지원의 주요 재원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초록우산은 그린노블클럽을 통해 위기 아동 지원과 인재 양성, 교육·의료·주거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한상담 회장의 그린노블클럽 608호 위촉은 인천 지역 기업인과 사회공헌 리더가 참여한 사례로, 지역 기반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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