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설 연휴와 새해를 맞아 특별대담, 특선영화, 다큐멘터리, 음악극과 큐지컬 등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CTS는 이번 특집 편성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조명하는 동시에, 신앙의 본질과 인간의 존엄, 성경적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방영되는 이번 프로그램들은 가족 단위 시청자부터 신앙적 성찰을 원하는 시청자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 한국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묻다…CTS 설 특집 ‘CTS 특별대담’
CTS는 설 특집으로 한국교회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CTS 특별대담」을 마련했다. 이번 대담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과 실천적 대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 공동체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대담에는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충현교회 한규삼 목사,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가 참여한다. 2월 16일에는 김삼환 원로목사가 한국교회의 역사와 신앙의 본질을 되짚으며 오늘의 과제를 조명한다. 이어 2월 17일에는 한규삼 목사가 목회 현장에서 마주한 현실과 교회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이야기한다. 2월 18일에는 한홍 목사가 다음 세대와 미래 교회를 향한 비전을 중심으로 대담을 이어간다. 각기 다른 목회 현장과 경험을 가진 세 명의 목회자들은 한국교회가 직면한 도전과 해법을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할 예정이다.
「CTS 특별대담」은 본방송으로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이후 재방과 삼방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CTS는 이번 대담이 한국교회를 성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설 특집 「CTS 특별대담」
[본방] 2월 16일 (월), 17일 (화), 18일 (수) 밤 9시 50분
[재방] 2월 17일 (화), 18일 (수), 19일 (목) 아침 7시
[삼방] 2월 17일 (화), 18일 (수), 19일 (목) 낮 12시
● 분단의 현실과 인간의 존엄을 다시 묻다…CTS특선영화 ‘크로싱’
설 연휴를 맞아 CTS는 차인표 주연의 영화 「크로싱」을 특선영화로 편성했다. 「크로싱」은 2002년 탈북자들의 베이징 주재 스페인 대사관 진입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으로, 분단 현실 속에서 인간의 존엄과 가족의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한 영화다. 개봉 당시에도 큰 울림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최근 북한을 배경으로 한 영화 ‘신의 악단’을 통해 북한 사회와 한반도 현실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화 「크로싱」의 방영은 더욱 의미를 더한다. 영화는 개인의 선택과 가족, 그리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분단의 현실을 담담하면서도 묵직하게 그려낸다. 설 연휴의 시작과 함께 방영되는 이번 특집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크로싱」은 2월 14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된다.
▶ CTS특선영화 「크로싱」
2월 14일 (토) 오후 5시 30분
● 십자가를 향한 마지막 여정…‘더 초즌 극장판: 라스트 서퍼’
CTS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마지막 여정을 집중 조명한 「더 초즌 극장판: 라스트 서퍼」를 특선영화로 선보인다. 종려주일, 예루살렘에 울려 퍼지는 환호 속에서 시작된 하루는 곧 인류 구원을 향한 십자가의 길로 이어진다. 작품은 예루살렘 입성과 성전 정화 사건을 기점으로 예수의 결정적인 시간들을 묵직한 서사로 풀어낸다.
「더 초즌 극장판: 라스트 서퍼」는 환호와 갈등, 침묵과 결단의 순간들을 통해 희생과 사랑, 그리고 진정한 믿음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담아낸다. CTS는 이번 특선을 통해 모든 시청자들이 신앙의 본질을 다시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작품은 2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1부와 2부로 나뉘어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
▶ CTS특선영화 「라스트 서퍼」
1부 2월 16일 (월) 오후 1시 30분
2부 2월 17일 (화) 오후 1시 30분
● 노아의 홍수는 신화인가 역사인가…다큐 ‘방주와 종말’
설날 밤에는 다큐멘터리 「The Ark and the Darkness : 방주와 종말」이 방영된다. 이 다큐는 성경에 기록된 노아 시대의 전 지구적 홍수가 신화인지, 실제로 존재했던 역사적 사건인지를 탐구한다. 신학적 해석을 넘어 지질학, 고고학, 고생물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접근을 시도한다.
약 2시간 분량의 풀버전으로 방영되는 이 작품은 성경 본문과 과학적 연구를 함께 조명하며 전 지구적 홍수의 흔적을 살펴본다. CTS는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설 연휴에 이 다큐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더욱 실제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The Ark and the Darkness : 방주와 종말」은 2월 1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다큐 「The Ark and the Darkness : 방주와 종말」
2월 16일 (월) 밤 11시 10분
● 신앙의 선택과 삶의 방향을 묻다…음악극과 큐지컬 연속 편성
CTS는 신앙의 본질과 삶의 선택을 주제로 한 음악극과 큐지컬도 연이어 편성했다. 주님의교회 음악극 「하나님의 사람, 프란시스」는 부와 명예, 안정된 미래를 내려놓고 하나님을 선택한 프란시스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중세 이탈리아의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한 청년이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하기까지의 여정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이 작품은 2월 17일과 18일 밤 11시 10분에 1부와 2부로 나뉘어 방송된다.
▶ 주님의교회 음악극 「하나님의사람, 프란시스」
1부 2월 17일 (화) 밤 11시 10분
2부 2월 18일 (수) 밤 11시 10분
이어 우리들교회 큐지컬 「최고의 선택」은 성경 룻기에 등장하는 나오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절망의 끝에서 시작되는 하나님의 섭리를 QT와 뮤지컬을 접목한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모든 것을 잃은 나오미의 삶을 통해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성찰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 우리들교회 큐지컬 「최고의 선택」
2월 18일 (수) 오후 1시 30분
● ‘내가매일기쁘게’, 설 특집으로 다둥이 가족 이야기 전해
CTS 기독교TV 「내가매일기쁘게」가 설 명절을 맞아 다둥이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설 특집 방송을 선보인다. 이번 특집은 도시 중심의 입시 환경 속에서 벗어나 시골에서 홈스쿨링으로 아이들을 키우는 가족의 삶을 조명한다.
방송의 주인공은 KBS ‘인간극장’을 통해 소개되며 화제를 모은 파주 파평사랑교회 임덕규 목사와 성혜미 사모, 그리고 네 자녀 하람·예람·호람·태람 가족이다. 이들은 자연 속에서 아이들의 개성과 삶의 가치를 존중하는 교육과 신앙 중심의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형제자매가 함께 성장하는 육아의 모습과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담은 이번 설 특집 방송은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방송된다.
▶ 「내가매일기쁘게」 설특집 ‘임덕규 목사 & 성혜미 사모 가족 편’
[본방] 2월 16일 (월), 17일 (화) 아침 8시 20분
[재방] 2월 17일 (화), 18일 (수) 오후 2시 50분
[삼방] 2월 17일 (화), 18일 (수)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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