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전공설계지원센터(센터장 최화숙) 주관으로 11일 교내 본관에서 자유전공학부 및 광역모집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Step-in HANSEI 2026’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자유전공학부와 광역모집(IT학부·디자인학부) 신입생 109명과 각 학부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미래창의교육원 송인화 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전공설계지원센터 최화숙 센터장이 전공자율선택제와 학사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를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했다.
행사를 주관한 미래창의교육원 전공설계지원센터는 신입생들의 전공 탐색을 돕기 위해 자율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대학 생활 캔버스 작성 워크숍, 총학생회와 함께하는 선배와의 만남 등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학사과정과 학과 정보에 대한 예비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무전공 대학생으로서의 정체성과 소속감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세대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밀착형 교육을 강점으로, 변화하는 산업과 교육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하고 학생들의 요구에 유연하게 반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자유전공학부와 광역모집 제도는 학생이 꿈을 찾는 속도에 맞춰 대학이 함께 움직이는 교육 모델로, 신입생들이 한세대에서 경험하게 될 도전과 성장이 대학의 미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화숙 전공설계지원센터장은 “센터는 전공 탐색, 전공 체험, 전공 설계, 전공 진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사 지도 교수와 또래 멘토,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 맞춤형 로드맵 수립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전공으로 입학한 신입생들이 불안 없이 대학 생활에 적응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전공 선택이 막연했지만 단계별 안내를 통해 대학 생활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며 “멘토 선배들과의 만남과 전공 체험 프로그램이 특히 인상 깊었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만의 전공을 찾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