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루 과정의 집중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일 포항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1Day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고용노동부 지원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취업 준비 과정의 핵심 요소를 하루에 압축해 진로 설정부터 면접 대응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단계별 취업 전략을 제시했다. 오전에는 각종 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 취업 전략을 수립했다. 이와 함께 2026년 주요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실제 채용 과정에서 활용되는 면접 전형의 구조와 평가 기준을 살펴보며 역량·인성·발표 등 전형 유형별 준비 방향을 정리했다.
오후에는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분 PR 스피치를 직접 구성하고 전달 방식을 점검했으며, 모의면접을 통해 기본 면접 예절과 태도를 훈련했다. 이어 역량·인성면접에서 자주 등장하는 질문을 분석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답변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룹별 발표와 상호 피드백을 통해 답변을 보완하며, 실제 면접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표현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대우 한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팀장은 “취업 정보를 충분히 알고 있어도 면접장에서 자신을 효과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면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이번 캠프는 오전에 진로 방향을 명확히 설정한 뒤, 오후에는 직접 말하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반복해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캠프에 참여한 금오공대 졸업생 김모 씨는 “혼자 준비할 때는 무엇을 더 보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오전 프로그램을 통해 강점과 목표를 정리하면서 우선순위가 분명해졌다”며 “오후 실습에서 1분 PR과 면접 답변을 직접 말로 해보고 피드백을 받으니 답변 구조가 정리돼 설득력이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졸업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 기반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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