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시 150:1-6).
지금 영화관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가 있다. 2월 1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93만 명의 ‘신의악단'이란 영화다. 곧 100만 명이 넘어설 기세다. 이 영화는 1990년대 북한에서 실제로 있었던 ‘가짜 찬양단(가짜 부흥회) 사건’에 대한 탈북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제작됐다. 영화 속 배경은 북한이 대북 제재로 외화벌이가 막히자, 국제기구로부터 2억 달러 규모 원조를 받기 위해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했던 상황이다. 이를 위해 북한 보위부는 지하교인을 색출하던 간부들에게 역설적으로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고 ‘가짜 부흥회’를 열라는 명령을 내리게 된다. 어제까지 기독교인을 핍박하던 보위부 간부들이 오늘부터 더 진짜같이 찬양을 연습하는데, 이렇게 찬양을 부르면서 조금씩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는 내용이다.
(참고: 평양 칠골교회 사건은 북한이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운영한 국영 교회의 실상을 드러낸 사례이다. 평양 서쪽에 위치한 칠골교회는 외관 개보수와 예배 장면을 대외 선전에 활용했지만, 실제로는 국가가 선별한 신도만 참여하는 ‘전시용 교회’라는 증언이 이어졌다. 외국인 방문 시에만 예배가 열리고, 예배 후 성경책을 점검하는 등 철저한 통제가 확인되었다. 같은 시기 선교사와 관광객은 성경 소지·선교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아, 겉으로는 종교를 허용하면서 실제로는 신앙을 강하게 억압하는 북한 종교 정책의 모순이 국제사회에 부각된 사건이었다)
하나님 자신이 노래를 하시며, 우리로 인하여 기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한 임무를 수행하시도록 천사들을 지으셨다. 천사들의 무리는 세 천사장(미가엘, 가브리엘, 루시엘)의 지도력 아래서 구분되었다. 천사장 미가엘은 거대한 전사(Warrior Angels)의 지도력을 담당한 천사이며, 가브리엘 천사는 사자(Messenger Angels)의 지도력을 담당한 천사이고. 루시엘 천사는 하나님의 보좌를 덮는 찬양과 경배를 특별히 담당한 천사였다.
하나님은 모든 천사들을 찬양과 경배를 위해서 지으셨다.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욥 38:7).
1. 하나님은 루시엘 천사를 찬양과 경배를 위해 지으셨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겔 28:13).
1) 루시엘은 그저 악기를 연주만 한 것이 아니다. 그는 악기 자체였다.
그는 무수한 보석으로 또한 단정하였고, 그가 움직이고 또 소리를 낼 때마다 끊임없이 항상 변하는 빛 가운데 있는 영광의 하늘나라의 소리가 되었다(겔 28:13).
2) 루시엘은 교만 방자함 때문에 타락했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겔 28:15).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겔 28:17).
"네 영화가 스올에 떨어졌음이여 네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에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사 14:11-12).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계 12:7-9 참고).
하늘나라에서 루시엘의 타락은 큼직한 공백을 남기게 되었다. 루시엘이 하나님을 대항해서 반역했고 그리고 하늘에서 쫓겨났을 때 "그의 천사들" 즉 그와 함께 반역했던 하늘의 별들의 삼분의 일이 같이 쫓겨났다.
2. 하나님은 루시엘과 그의 천사를 대신하여 사람을 지으셨다.
하나님께서는 루시엘과 그의 천사들이 남겼던 공백을 채우실 계획을 세우셨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자신에게 가깝도록 지으셨고 또 그의 보좌 위에서 그와 함께 다스리도록 지으셨다. 특히 사람에게는 아주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목적과 기능을 주셨다. - 사람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려는 것 때문에 지음을 받았다.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엡 3:21).
1) 하늘 보좌에는 끊임없는 찬양과 경배로 가득 차 있다.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계 5:11-14).
2) 찬양과 경배의 표현은 다양하게 표출된다.
① 기립(시 134:1 시 135:1-2).
② 손뼉을 침(시 47:1).
③ 두 손을 높이 둠(시 134:2) = 항복, 축복, 간구.
④ 무릎을 꿇음(시 95:6).
⑤ 경의와 존경 엎드려 경배함(계 5:14).
⑥ 기쁨 웃음(시 126:2).
⑦ 춤을 춤(시 149:3).
⑧ 눈물을 흘림, 체험, 경애(사 38:5).
3) 찬양과 경배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다.
죄. 정죄, 세속적인 것, 무관심, 반항심, 낙심. 성냄, 근심, 우울증, 하나님께 관한 잘못됨 개념, 종교적인 배경, 사람을 두려워함. 교만, 사탄의 눌림, 거부 반응, 수많은 핑계들.
4)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께 찬양의 제사를 드려야 한다(환경에 관계없이, 믿음과 순종에서)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 13:15).
결론. 호흡이 있는 자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시 150:1-6).
#김창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