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회복과 민족복음화를 위한 대규모 기도·말씀 집회가 인천에서 열린다.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사전 집회 성격의 부흥성회 ‘교회여 일어나라! 다시 부흥으로’가 오는 2월 1일 저녁부터 4일 저녁까지 인천 서구에 위치한 316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성회는 침체 국면에 놓인 한국교회의 현실을 진단하고, 회개와 각성, 영적 회복을 통해 다시 부흥의 동력을 모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주최 측은 이번 집회를 2027년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영적 전초전으로 규정하고, 말씀과 기도, 교회 연합을 중심으로 한 집회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회에는 민족복음화운동을 이끌어온 주요 목회자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저녁 집회의 주강사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인 이태희 목사가 맡으며, 박용배 목사가 담임·주강사로 말씀을 전한다. 집회는 매일 새벽 5시, 오후 2시,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이와 함께 라건국, 이기도, 박병철, 이준남, 김익배, 손보라 목사 등도 말씀 사역에 동참한다. 집회 행정과 현장 운영은 김영돈 목사가 사무총장으로 담당한다.
주최 측은 이번 성회에 대해 “단순한 초청 집회가 아니라 시대적 소명에 응답하는 자리”라며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나는 신호탄이자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실제적인 준비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집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연합 집회로 진행되며, 공동체적 회개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 현장 중심의 말씀 선포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집회가 개인적 신앙 회복에 그치지 않고 지역 교회와 한국교회 전반의 영적 회복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전국 교회와 성도들의 참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