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지난 12월 22일 미국 켄터키주에 위치한 DAE-IL USA INC에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DAE-IL USA INC(법인장 김영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미국 취업을 포함한 글로벌 취업 연계 산학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결대학교 학생들이 미국 현지 기업에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이를 안정적인 해외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순 교류를 넘어 미국 자동차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글로벌 취업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국 취업을 목표로 한 맞춤형 산학 연계 교육과정과 인턴십,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성결대학교는 글로벌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학생들이 미국을 비롯한 해외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정희석 총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MOU는 학생들의 미국 취업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실질적인 협약”이라며 “DAE-IL USA INC와의 협력을 통해 성결대학교가 글로벌 취업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대학 간 상호 협력 측면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기업에는 글로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에는 해외 취업 중심 교육 성과를 가시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정 총장은 이어 “이번 협약이 성결대학교 학생들의 미국 취업과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산학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해외 취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DAE-IL USA INC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성결대학교와 함께 글로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