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예배를 회복하자’(요4:24)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세미나에서는 “예배가 회복돼야 교회가 회복되고, 나아가 나라와 가정이 회복된다”고 강조하면서 이 일에 한장총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장총 서기 표성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선 웨신 총무 김복래 목사의 기도와 합동해외 총무 배명재 목사의 성경봉독(눅4:25-27), 박사랑 교수(할렐루야힐링센터 대표)의 특별연주가 있었으며, 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한 사람 뿐 이었습니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대표회장은 “진정한 예배 회복은 하나님 중심으로의 전환, 즉 기도와 경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체험하는 삶에서 시작된다”면서 “역사는 소수에 의해 촉발되지만, 예배가 회복될 때 교회는 영적 능력과 열매를 맺게 될 것이기에 오늘이 바로 그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부 세미나에선 개혁선교 총무 강동규 목사의 사회로 송연희 집사가 율동 및 찬양 특별공연을 했으며, 한장총 예배회복위원장 한요한 목사가 ‘무너진 예배를 회복하자’란 주제로 강의를 전한 후 합동동신 총무 강세창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 목사는 또 “일방적으로 내 생각만 전하거나 형식적인 순서(찬양, 기도, 헌금, 말씀)를 갖추는 것으로 만족하곤 하지만, 예배의 주관자는 오직 하나님이셔야 한다”며, “우리는 생명을 걸고 예배를 드려야 한다. 짝퉁 예배, 무조건적인 참석에 머무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을 최고로 높이는 예배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