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6박 7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서 순회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학은 자원봉사자 36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20일 학교 본관 예루살렘홀에서 ‘한세글로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세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대학 교육이념인 ‘의(義)·진리(眞理)·사랑(愛)’을 바탕으로 ‘봉사하는 세계인 양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학생 중심의 한세사회봉사단, 교직원 중심의 한세교직원봉사단, 해외 봉사와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한세글로벌봉사단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봉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발대식에서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백인자 총장의 기획과 한미기도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위임목사 등 후원자들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36명의 단원을 중심으로 2026년 1월 미국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봉사단을 대표해 대학원 합창지휘전공 박사과정 지요한 학생이 봉사단원 선서를 진행했다.
백인자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세대 글로벌봉사단의 미주 순회 연주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한세대학교의 교육 이념을 세계 무대에서 실천하는 소중한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이 여정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귀한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 1월 미국 순회 봉사활동에는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의 인솔 아래 지휘자 박신화, 바리톤 최종우, 메조소프라노 류현수, 베이스 진형곤, 피아노 박진희 등 교수진과 함께 김고은, 김윤서, 윤선주, 정단비, 한희숙, 권아린, 나소영, 민다경, 이지현, 전희경, 김예진, 백민주, 송다은, 양다송, 오현정, 이지혜, 임수진, 최훈희, 강신덕, 김기상, 나경준, 이아람, 이혁재, 조경민, 허요섭, 김재훈, 안성일, 연제현, 지요한, 현항원 등 총 36명의 봉사자가 참여한다.
한편, 한세글로벌봉사단은 현지 시각 기준으로 23일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주관 제24회 창작성가제를 시작으로, 24일 콘코디아대학교(Concordia University)와의 국제 학술교류 합동공연, 25일 은혜한인교회와 선한목자교회, 26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 28일 나성순복음교회 등에서 합창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총 6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