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제일교회 및 성민원 직원들이 단체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성민원
이날 예배에는 군포제일교회와 성민원 산하 직원 등 약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는 권성근 동사목사(군포제일교회)의 인도로 진행됐다. 이어 권태진 담임목사가 '좋은 열매 맺어보자(마태복음 7:15~20, 24~27)'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권태진 목사는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나무가 되어야 하며, 진리를 가질 때 비로소 좋은 나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음을 품고 노인과 장애인, 청소년 등 이웃을 사랑하며 섬김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풍성한 열매를 맺는 모두가 되길 소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반석 위에 집을 지으면 비바람과 어려움이 와도 무너지지 않는다"며 "믿음을 가지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든든히 서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6년 신년하례 예배를 드리는 모습 ©성민원
한편 군포제일교회는 1978년 천막 예배당으로 시작해 올해로 창립 48주년을 맞았다. 1998년에는 사회복지기관 사단법인 성민원을 설립해 지난 28년간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전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지역사회에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