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2026년 평신도단체 신년감사예배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감
예배에는 서울남연회 유병용 감독(사회평신도국 위원장)과 중부연회 황규진 감독(선교국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예년과 달리 올해는 특별히 작은 음악회를 추가하기도 했다.
1부 예배는 박재혁 장로의 사회로 시작해 서정숙 장로(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의 기도, 임진원 권사(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장)의 성경봉독, 여장로회전국연합회 찬양단(지휘 김은교, 반주 김은덕)의 특별찬양에 이어 김정석 감독회장이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계 21:1~8)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정석 감독회장이 설교하고 있다. ©기감
이어 “예수와 동행하는 신앙, 말씀 위에 서는 신앙, 빛 가운데 걷는 신앙으로 굳건하게 세워질 때 교회와 민족의 미래가 새롭게 열릴 것”이라며 “오직 복음만이 진정한 화해와 통합의 길을 열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나는 사랑의 실천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봄으로써 새로운 역사를 이루실 하나님께 쓰임받는 평신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후 교회학교전국연합회가 주관한 전국찬양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금란교회 소년소녀합창단(지휘 고철근, 반주 김혜미)이 특별찬양를 했다.
그런 뒤 맹익재 장로(교회학교전국연합회장)의 진행에 따라 신년인사 및 하례회가 이어져 김정석 감독회장을 비롯해 전국 단체장들과 평신도들이 차례로 인사를 나누며 새해의 인사와 덕담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하면서 연합과 협력으로 사명을 감당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신년감사예배 참석자들이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기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