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시작

제34차 복음통일 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이선규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이춘근 박사가 강연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탈북민 출신 연기자 김아라 자매가 간증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부산통일광장기도회 공동대표 이성구 목사가 저녁집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13년째 북한에 억류 중인 김정욱 선교사의 형 김정삼 씨가 북한에 억류된 이들의 송환을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 ©에스더기도운동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에스더기도운동 대표 이용희 교수가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분단 80년,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에7:3)’라는 주제로 6월 30일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4박 5일 일정의 제34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를 시작했다.

에스더기도운동은 지난 2007년부터 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했고, 2009년부터는 매년 겨울과 여름, 두 차례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한 대규모 금식 기도성회를 진행해 왔다. 올해가 19년째다.

#복음통일컨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