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교회를 위한 AI 사용 가이드라인 발표 기념’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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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기자
sjlee@cdaily.co.kr
30일 미래목회말씀연구원 지혜의 샘에서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의 11월 포럼이 개최된다.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SNS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이 30일 이들의 11월 포럼을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 IT캐슬 ‘지혜의 샘’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교회를 위한 생성형 AI사용 가이드라인 발표 기념’ 포럼을 개최하며, 발제로는 이수인 교수(아신대 기독교교육과), 패널 조성실 목사(소망교회 온라인사역실장, 부목사), 사회로는 김지철 목사(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이사장, 전 소망교회 담임목사) 등이 있다.

발제자 이수인 교수는 총신대 학부와 대학원을 미국 바이올라 대학원에서 박사를 수여했다. 현재는 아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미디어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인포데믹 시대의 그리스도인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이 있으며, 공저로는 ‘챗GPT 목사님 안녕하세요’, ‘AI 시대의 교육목회와 미디어’가 있다.

패널 조성실 목사는 소망교회 온라인사역실장으로 있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의 객원교수와 교회와디지털미디어의 센터장으로 있다. 공저로는 ‘한국교회 트랜드 2023,202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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