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콰이어, 전라도 지역 보컬 클래스 개최

문화
전시·공연
이상진 기자
sjlee@cdaily.co.kr
7~8월에 걸쳐 전라남도 보성에 위치한 보성동산교회에서
빅콰이어가 7-8월에 걸쳐 전라도 보성에서 보컬 클래스를 개최한다. ©빅콰이어 웹사이트

빅콰이어(단장 이주영)가 보컬 클래스를 7월과 8월에 걸쳐 전라남도 보성에 위치한 보성동산교회에서 개최한다.

기존에 전라도 광주와 전주 지역에서 진행되었던 전라·광주 클래스가 2023년 여름부터는 전라도 보성에서 진행된다.

빅콰이어는 “이번 여름 주말부터 전라남도 보성 클래스가 시작된다”며 “지역교회 찬양단의 보컬 훈련뿐만 아니라, 현대적 스타일의 성가대로 업그레이드 하실 분들 함께 오셔서 빅콰이어와 함께 노래해요”라고 했다.

△ 이번 클래스의 강사와 강의 내용으로는

7/8   이주영  – 현대적인 보컬의 이해
7/15 류하나 – 호흡과 발성의 이해
7/22 강중현 – 더욱 풍성한 예배를 위한 보컬 훈련
7/29 김은실 – 나의 목소리 톤 찾기/ 소리의 방향 이해
8/5   지미선 – 블랙가스펠 보컬의 이해와 적용
8/12 지미선 – 자유로운 가창과 표현 훈련
8/19 보성클래스 콘서트 & 수료식

#빅콰이어 #보컬클래스 #현대적스타일성가대 #빅콰이어전라도지역보컬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