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기·박용규 목사, 예장 합동 총무 선거 입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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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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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기 목사(왼쪽)와 박용규 목사 ©상암월드교회·가창교회 홈페이지
예장 합동 제108회 총회에서 치러질 총무 선거에 고영기 목사(평양노회 상암월드교회)와 박용규 목사(대구중노회 가창교회, 이상 접수 순)가 입후보했다.

고 목사와 박 목사는 입후보 등록 첫날인 15일 각각 등록했다. 고 목사는 현 총무이기도 하다. 입후보 등록은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다. 총무의 임기는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