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기독교교회협의회 신임원 및 신년 사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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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김동욱 기자

류당열 목사 ©미주 기독일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류당열 목사)는 신임원 및 분과위원을 발표하고 2021년 사업을 발표했다.

로스앤젤레스 기독교교회협의회는 공동회장으로 류당열 목사, 엄규장 목사, 김성대 목사, 고문으로 이시곤 목사, 박효우 목사, 협동 총무로 곽태진 목사, 서기에 최야곱 목사, 회계에 이병영 목사를 선출했다.

또 분과위원장으로 이단 분과에 한선희 목사, 언론 분과에 정요한 목사, 여성 분과에 강지원 목사, 전도 분과에 엄안나 목사, 방송 분과에 김숙영 교수, 부흥 분과에 좐 서 목사를 선임했다.

로스앤젤레스 기독교교회협의회는 2021년 주요 사업으로 교도소 선교, 노숙자 선교, 양로원선교, 불우 이웃 돕기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