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평양노회, ‘빛과진리교회 사건’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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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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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도 양평 십자수기도원에서 열린 예장 합동 평양노회 임시노회에 참석한 김명진 목사가 기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가 18일 열린 예장 합동 평양노회 임시노회에서 한 노회원과 대화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최근 ‘인분 먹기’ 등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탈퇴 교인들의 폭로로 논란이 된 빛과진리교회(담임 김명진 목사) 사건과 관련, 예장 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평양노회(노회장 황석산 목사)가 18일 오후 경기도 양평 십자수기도원에서 제186회기 1차 임시노회를 열고 해당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현 부노회장인 김명진 목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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