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성공회대 교수, 세계 최대 규모 미국경영학회 ‘최우수논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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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이상윤 성공회대학교 사회융합자율학부 경영학전공 교수의 논문이 세계 최대 규모 경영학회인 미국경영학회(Academy of Management 이하 AOM)에서 기업가정신과 창업연구분야 '최우수논문'에 선정되었다.

이 교수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경영학회(AOM)에서 「Founder-CEO and BOD/TMT Dynamics on Foreign IPOs' Survivability in U.S.」라는 제목의 최우수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논문은 외국계 신생 창업기업의 경우 창업자가 강력한 리더십을 갖고 이사회 의장까지 복수의 역할을 하는 경우 미국 증권시장에서 더 오래 생존한다는 연구결과를 담고 있다.

올해 미국경영학회 기업가정신과 창업연구분야에서 최우수논문을 발표한 대학은 국내 대학 중에서 성공회대 이상윤 교수의 논문이 유일하다. 더불어 미국경영학회 기업가정신과 창업연구분야 한국계 학자 중에서도 이 교수의 논문이 유일해 더욱 의미가 크다.

한편, 올해로 79회째를 맞는 미국경영학회 학술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길고 참가자 수가 많은 경영학 학술행사이다. 전 세계 경영학 분야 석학 약 5만 명 이상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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