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종교개혁500주년기념예배 “나부터 정직, 청렴, 성결하겠습니다”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가 열린 가운데, 순서자들이 한 마음으로 한국교회의 회개와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기독일보]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대회장 소강석 목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와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원장 안준배 목사)이 주관한 2017종교개혁500주년기념예배가 지난 15일 오후 7시 새에덴교회에서 개최됐다.

오범열 목사(성산교회 당회장)의 사회로 소강석(새에덴교회 당회장)가 개회사, 문성모 목사(한교회 당회장)가 기도, 정인찬 목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가 성경봉독을 하였다. 새에덴교회 찬양대의 찬양 이후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히브리서 11장 6절 말씀을 중심으로 ‘오직믿음으로’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말씀 후 강헌식 목사(평택순복음교회 당회장)의 인도로 한국교회 개혁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였고, 봉헌기도는 이말테 목사(루터대학교 교수), 기념사 민경배 목사(백석대학교 석좌교수), 개혁사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 인사말 이수형 목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 날 예배에는 지난 10월 8일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에서 드려진 헌금을 한국교회개혁실천 8개항에 따라 관련기관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교회개혁실천헌금은 스와질랜드기독대학교 김종양 선교사와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박재윤 원장에게 전달됐다.

또한 안준배 목사(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 원장)가 개혁실천사를 낭독하였다. 안 목사는 개혁실천사에서 “시대와 사회가 한국교회의 목사와 장로에게 어떤 책임을 묻고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를 통해 한국교회 개혁선언을 실천하여 민족과 역사 속에서 정직, 청렴, 성결한 만인제사장이 되기를 천명한다”고 말했다.

예배의 끝에는 이호선 목사(새서울순복음교회)와 박흥일 장로(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의 인도로 “나부터 정직하겠습니다, 나부터 청렴하겠습니다, 나부터 성결하겠습니다”라는 주제를 성도들과 함께 제창했고 이강평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총장)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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