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영화 “예수는 역사다” 특별시사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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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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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에 참석한 이들의 모습. ©한교연 제공

[기독일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은 지난 7월 10일 서울극장에서 영화 "예수는 역사다" 특별시사회를 개최했다.

한교연 사회문화국이 주최하고 CBS기독교방송이 후원한 이날 시사회는 한교연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홍보실장 김 훈 장로의 사회로 CBS선교TV본부 김일억 국장이 인사하고, 예장 호헌 증경총회장 김효종 목사(법인이사)가 기도했다.

영화 "예수는 역사다"는 미국 시카고 트리뷴지 기자이며 무신론자인 주인공 '리 스트로벨'이 하나님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역사학자, 의사 등 전문가들을 만나 인터뷰를 해가는 과정에서 예수 부활이 허구가 아닌 역사적 사실임을 발견하고 신앙인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시카고 트리뷴지 신입 기자로 승승장구했던 리 스트로벨은 어느 날 가족과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딸이 사탕이 기도에 막혀 죽을 뻔한 위기에서 구해준 흑인 간호사를 따라 아내가 교회에 나가게 되면서 갈등을 빚게 된다. 그는 아내를 설득하기 위해 예수 부활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만나며 예수의 존재가 허구임을 밝혀내려다 오히려 자신의 무신론이 흔들리고 결국 하나님 앞에 굴복해 예수를 믿게 되고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된다.

실존 주인공인 리 스트로벨은 자신의 신앙과정을 소설로 써 세계적으로 1,400만부 이상 발행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새들백교회 등의 교육 목사를 거쳐 현재 텍사스의 우들랜즈교회에서 목회자로 복음을 증거하고 있다. 이 영화는 아직 신앙을 받아들이지 않은 가족이나 주변의 전도대상자들을 초대하여 함께 관람하기 좋은 영화로 7월 13일 전국 CGV상영관에서 일제히 개봉된다.

영화는 능력 있는 최연소 신입 기자 리 스트로벨이 냉소적인 무신론자에서 크리스천이 되기까지 치열한 과정을 리얼하고도 강렬하게 그려냈다.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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