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한민족 서울에서 북한 위한 기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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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김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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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민족 통곡기도대회를 준비하는 손인식 국제대표, 박희민 공동대표, 송정명 공동대표가 12월 8일 월드미션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LA 김준형 기자

[기독일보 LA=김준형 기자] 그날까지선교연합(UTD-KCC)이 한반도 통일과 북한 구원을 위한 한민족 통곡기도대회를 오는 2017년 3월 1일 한국에서 개최한다. 2004년 미국 LA에서 1,600명의 목회자와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통곡기도대회가 처음 열리고 2006년 한국 서울에서도 2만 2,00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기도회가 열린 바 있다. 그 이후 미국, 한국 곳곳에서 지역교회 중심으로 크고 작은 통곡기도대회가 계속돼 왔는데 올해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들이 한국에서 함께 기도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반도 통일과 북한 동족의 해방과 구원, 북한 주민들의 안전한 탈북과 보호, 북한 동족과 탈북자를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운동과 헌신 등을 위해서 기도한다. 또 대통령 탄핵 등 비상시국 속의 조국이 하나님의 올바르고 온전한 인도하심을 받는 것도 중요한 기도 제목으로 꼽힌다. 기도회와 함께 주제별 메시지, 탈북자 및 북한 사역자들의 간증, 특별 합창 순서도 있다.

대회는 3월 1일 치유하는교회(서울 강서구 화곡동, 담임 김의식 목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열린다. 주최 측은 해외 참가자의 경우 1월 말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목회자들이 참가할 시 경제적 상황에 따라 항공료를 지원할 계획도 있다.

손인식 국제대표는 “기독교인에게 기도는 최우선의 사명”이라면서 “이 기도회가 봉화가 되어 북한을 향한 기도가 전국과 전 세계로 들불처럼 번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미국 전화 : 949-297-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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