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원격 테러의 희생자, 무슬림 10대들…이슬람 근본주의 교육의 결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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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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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 대표 유만석 목사. ©기독일보DB

지난 26일 프랑스의 성당에서는 미사 중이던 노신부를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범인은 19살의 이슬람 IS 추종자였다.

최근 이슬람의 10대에 의한 테러는 세계를 경악케 한다. 지난 18일 독일 바이에른 주에서는 통근열차에서 파키스탄 출신의 무슬림인 17세 소년이 흉기를 휘둘러 5명이 다치는 테러가 벌어졌다. 또 22일 독일의 뭰헨에서는 쇼핑몰에 이란 출신의 18세 무슬림이 총기를 난사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그리고 이번에 프랑스에서 가톨릭의 성당에 난입하여 노신부를 살해한 사람도 19세의 IS 조직원이었다.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인 IS에 의한 세계적인 테러는 익히 알려져, 그들은 세계의 ‘공공의 적’이 되었다. 그래서 세계 여러 나라가 IS를 격퇴하기 위한 연합체를 구성하여, IS활동이 제한된 가운데, 이들은 10대들을 부추겨, ‘원격 테러’를 일삼고 있는 것이다. 지난 18일 독일에서 벌어진 테러범에 대해서 IS는 ‘IS의 전사’로 추켜세었다.

문제는 무슬림에 의한 테러를 죄악시하기보다 영웅시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4월 7일자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벨기에의 몰렌베이크와 쉐어비이크의 고등학생(17~18세)의 90%가 2015년 프랑스 파리 테러와 벨기에 브뤼셀 테러의 범인들을 영웅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어찌하여 테러범들을 영웅시하는가?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그것은 학습에 의한 결과로 볼 수밖에 없다. 이슬람은 경전인 ‘꾸란’이 있고, 무함마드의 언행록인 ‘하디스’가 있다. 이것을 기초로 만들어진 것이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이다. 샤리아에는 ‘지하드’(알라를 위한 전쟁)을 가르치고 있다. 그것에 의하여, 테러범을 신앙심이 돈독한 영웅으로 우대하는 것이다.

이번에 유럽의 종교 시설을 파괴하고, 신부를 살해한 것을 두고, 이슬람 쪽에서는 어이없게도 ‘십자군 전쟁’으로 명명하는 등, 명백하고도 잔혹한 무고한 살상과 테러 행위를 희석화(稀釋化) 시키려고 한다. 이는 종교의 이름으로 자행된 엄청난 범죄를 부정하는 것인 바, 그 종교가 참다운 종교라면, 그들의 신은 이들을 저주하고, 엄히 꾸짖어야 마땅하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안전한가?
우리나라에도 이슬람 사원들이 상당 수 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이슬람중앙사원에서 발행하는 잡지를 보면, 이슬람이 어떤 성격을 띤 종교인지 짐작할 수 있다.

이들이 발간한 책에 의하면, ‘모든 화가들은 지옥에 갈 것이다. 그들이 그렸던 초상화들에 대해 지옥에서 죄를 꾸짖을 것이다’라고 하고 있다. 즉, 7세기에 살았던 무함마드가 그림을 싫어했다는 이유로, 현대의 그림을 그리는 화가나 사진사들에 대하여 증오심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알라에게 맹세하지만, 여러분은 선행을 촉구하고 악을 금하며 박해자의 손을 제지하면서 그들에게 정의를 실천하고 진리의 길을 걷도록 촉구해야 하느니라’라고 하고 있다. 이것은 이슬람의 율법인 샤리아를 따르지 않는 정부를 공격하라는 지하드 명령과 다름없다.

이러한 이슬람의 교리를 젊은이들이 접하게 되고(오늘날에는 학교에서 교육하지 않아도, 인터넷과 SNS를 통해 알게 됨) 이것으로 인하여, 테러나 살상을 일으킬 때, 그들을 영웅으로 떠받들게 된다면, 아직도 인격과 인성이 완성되지 못한 10대들이 무분별한 ‘종교 전쟁놀이’에 희생될 것이다. 이는 그치지 않는 전 세계 비극의 서막이다.

유럽에서는 ‘인권운동’과 ‘똘레랑스’(관용)를 통해, 이슬람교에 대한 비판을 못하도록 해 왔고, 심지어 법제화시켜, 이슬람의 정확한 실상을 알리는 통로를 막아 왔던 것이다.

상당수의 무슬림 인구를 가진 유럽에서 10대들의 무분별하고, 치기어린, 종교의 이름으로 행하는, 무차별적 테러와 범죄는 우리가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한 참극이 될 것이며, 원리주의 이슬람은 얼마든지 이들 청소년을 원격조종하여 테러의 주범이자, 희생물로 삼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무슬림 인구가 점차 늘고 있고, 이슬람 국가의 인력 자원들이 빈번하게 왕래하고 있으며, 세계 도처에서 벌어지는 이슬람의 테러 ‘모방범죄’까지, 다양한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와 재계에서도 무조건, ‘산업논리’와 ‘경제논리’로 이슬람 국가들을 상대하고 우대할 것이 아니라, ‘안보논리’와 ‘국민 안전 차원’까지를 고려한 정책을 펴야 한다.(무슬림에 의한 혼란이 벌어지면, 더 큰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됨)

종교 전쟁은 인류에게 가장 큰 재앙을 불러 올 수 있다. 종교간 똘레랑스의 정신은 살리되, 이를 거부하고, 깨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하며, 이슬람의 샤리아에 의한, 위험한 종교 교육에 대한 경계와 금지도 결코 소홀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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