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딸 서우, 동생 돌보기로 육아체험…여동생의 '응아' 뒤처리까지 척척!

문화
방송·연예
뉴스룸 기자

#정시아 딸 서우, 정시아 딸 서우

정시아 딸 서우, 동생 돌보기로 육아체험!

[기독일보=방송연예] 백씨 일가의 막둥이, 해피바이러스 서우가 동생 돌보기에 도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정시아의 달 서우가 이번에는 육아 체험에 나섰다. 서우가 돌 볼 아이는 엄마 정시아의 친한 지인의 자녀로, 서우도 종종 만났던 23개월 여자아이였다.

동생이 오자 서우는 스스럼없이 본인의 보물 1호인 화장대 앞에 데려가 공주님으로 꾸며주기에 돌입했다. 서우가 아끼는 각종 액세서리는 물론, 머리까지 만져주기도 하고 행여나 동생이 목이 마를까 물통에 물을 가득 담아와 수시로 물을 먹여주는 등 무한 애정을 쏟는 모습이 포착됐다.

게다가 동생이 숟가락질을 제대로 하지 못하자 서우는 본인이 먹는 것을 포기하고 동생이 다 먹을 때까지 옆에 꼭 붙어 직접 떠먹여주기도 하는 자상함을 뽐내기도 했다.

하지만, 동생과의 즐거운 시간도 잠시 서우는 본격적으로 힘든 육아의 현실(?)을 느끼기 시작한다. 점심을 맛있게 먹은23개월의 여동생은 유아 변비를 앓고 있는 서우의 고충을 알지 못한 채 한 치의 어려움 없이 큰일을 치렀다. 하지만 서우는 여동생의 똥 기저귀를 덤덤하게 치우는 기특한 행동을 했다.

서우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고비는 초콜릿이었다. 식사가 끝나고 엄마가 초콜릿을 간식으로 줬다. 고민도 잠시, 서우는 아침부터 먹고 싶었던 마음을 참고 하나밖에 없는 초콜릿을 양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