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민족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자"

평택·안성시 각 지역 교회연합 제70주년 8.15 광복절 연합예배

 

평기총련 남부연 8.15 광복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주요 목회자들이 광복절 노래를 부르고 만세삼창을 했다. ©한상옥 집사

[기독일보·선교신문 이지희 기자]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 남부지역회(평기총련 남부연·회장 정해은 목사)는 지난 9일 평택 동산장로교회(이춘수 목사)에서 남부연 소속 목회자와 성도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평기총련 남부지역회 회장 정해은 목사 ©한상옥 집사

광복절 연합예배는 남부연 상임총무 김정덕 목사의 사회로 정해은 목사의 인사, 부회장 김옥복 목사의 대표기도, 서기 박종승 목사의 성경봉독, 동산장로교회 찬양대의 특별 찬양 등으로 이어졌다.

 

남부연 전 회장 유종만 목사는 이날 '종말론적 역사 속으로'(벧전4:7∼11)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일본이 우리나라에 저질렀던 만행은 용서하되 역사적 교훈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온 성도가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이후 특별 기도회에서는 남부연 전 회장 신용현 목사가 '국가의 안정과 번영을 위하여', 전 회장 이성일 목사가 '남북평화통일을 위하여', 전 회장 김봉연 목사가 '평택시 복음화와 발전을 위하여' 각각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성악가 나유진 사모의 특송, 부총무 한종희 목사의 헌금기도, 부총무 이송희 목사의 광고 및 내빈소개가 있은 후 전 회장 이춘수 목사의 축도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한편, 안성시기독교총합회(총회장 노성철 목사)도 같은 날 안성성결교회에서 광복절 연합예배를 드렸으며, 평기총련 서부지역회(회장 윤문기 목사)는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부문예회관에서 '다시 뛰는 우리조국'이라는 제목으로 이호 박사를 초청해 8·15 광복절 기념예배를 드린다. 평기총련 북부지역회(회장 정홍채 목사)는 14일 오후 7시 북부문예회관에서 고훈 안산제일교회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8·15 광복절 연합예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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